거리 컨트롤 1 까다로운 거리 컨트롤 (Ⅰ) 싱글 수준의 골퍼들인 경우 어프로치 샷을 홀에 얼마나 붙이느냐가 버디냐 파냐를 가르는 관건이 된다. 사용하는 클럽의 거리를 정확히 알고 있다면 그에 따라 적절히 선택을 하면 되지만, 그건 일반적인 상황일 때의 얘기이다. 하지만 사황이 늘 한결 같을 수는 없다. 볼이 .. 골프 2008.07.04
어프로치 팔과 어깨는 언제나 함께 움직인다 팔과 어깨는 언제나 함께 움직인다아무리 훌륭한 골퍼라 해도 칠리?딥스 (chilli-dips)가 나올 수 있다. 칠리-딥스란 간단하게만 생각되는 칩 샷이나 짧은 피치 샷을 아주 약간이라도 중심에서 벗어나 타격했을 경우 나타나는 오류를 말하는 것으로, 쉽게 말하면 터무니.. 골프 2008.07.04
바람에 강해지는 법-강욱순 [강욱순 특별 레슨] 비거리와 바람에 강해지는 비법 * 아마추어는 누구나 싱글핸디캡이 되고 싶거나 유지하려고 한다. 그러나 바람 부는 날의 라운드에 약점을 보이는 사람이 많다. 자연 현상에도 비거리를 유지하고 깃대를 정확히 공략한다면 스코어를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나는 다양한 .. 골프 2008.07.04
피치샷-가르시아 [PGA 프로 Tips] Sergio Garcia 그립을 짧게 잡고 헤드무게를 이용해 친다 러프에서 피치샷으로 붙이는 기술 작년 가을 한국오픈에서 23언더파로 우승한 세르히오 가르시아. 스페인이 낳은 세계 톱프로다. 월드골프랭킹4위, 2002년 US PGA상금랭킹12위를 기록할 정도로 최정상급 선수다. 그가 이렇게 전 세계를 .. 골프 2008.07.04
롱 아이언-안시현 안시현의 원포인트 레슨 롱아이언을 잘 다루는 법 롱아이언은 매우 다루기 힘든 클럽 중 하나다. 힘으로 거리를 내려는 동작 때문에 뒤땅이나 토핑과 같은 미스가 생긴다. 따라서 롱아이언은 서두르지 않고 일정한 리듬으로 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백스윙은 충분히, 손목 사용은 최대한 억제.. 골프 2008.07.04
웨지공략-강욱순 웨지로 40,50,60 야드 공략하기 드라이버가 잘 맞아 그린 앞 페어웨이로 볼을 보냈다. 이 곳에서 웨지로 깃대에 붙이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 웨지는 거리보다는 그린 위로 올리는데 사용하는 클럽이다. 특히 깃대까지 40에서 60야드 남았을 때, 얼마나 정확히 볼을 보내느냐에 따라 스코어는 큰 차이를 .. 골프 2008.07.04
벙크샷-안시현 톱프로 실전레슨] 안시현 - 깃대위치에 따른 준비자세 안시현은 1984년생으로 국가대표선수를 거쳐 2002년에 프로입문했고 미국 LPGA 대회에서 우승, 미국무대에 화려하게 데뷔. 현재 꾸준한 성적으로 루키 포인트 1위. 코오롱 계약선수로 한국오픈에 참가한다. 페이스를 열어주는 정도에 따라 스탠스 오.. 골프 2008.07.04
섕크 생크 샷 생크는 당신이 친 볼 중에서도 가장 나쁜 샷일 것이다. 최소 45°각도 이상의 클럽으로 목표점을 보고 쳤을때라도 때때로 볼이 어디로 갔는지 제대로 찾을 수 없게 된다. 어느 아이언 클럽으로도 생크를 칠 가능성이 있으며 그 손해는 쉽게 회복하기 힘들다. 아이러니하게도 클럽을 너무 많이 .. 골프 2008.07.04
퍼팅 부드러운 스트로크를 위하여 퍼터를 가볍게 든다. 당신이 매우 예민하고 긴장된 상황에서는 부드럽고 리듬감있는 퍼팅 스트로크의 감각을 잃어버리기 쉽다. 다음의 훈련은 그린 위에서의 퍼팅이 보다 일관성있고 확실한 퍼팅감각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볼을 놓지말고 퍼팅 자세를 취한다. .. 골프 2008.07.04
벙크샷 볼이 모래에 파묻혔을 경우에는 어드레스 자세를 직각으로 한다. 이번 훈련은 볼이 모래에 파묻혔을 경우에 어떻게 볼을 처리할 것인가를 기술하였으며 이러한 변화는 다른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적인 변화에 의한 것이다. 볼을 모래에 파묻는다. 이런 상황은 종종 로프트가 큰 아이언샷.. 골프 200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