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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다래나무 (식물) [Actinidia arguta]/ 다래순 나물

장보고투 2013. 3. 6. 12:07
다래나무 (식물)  [Actinidia arguta]: 다래나무과(―科 Actinidiaceae)에 속하는 낙엽덩굴식물.
 
다래나무 /다래나무(Actinidia arguta)
우리나라 곳곳의 깊은 산골짜기나 산기슭의 마른 땅에서 자라며 길이가 7m 정도에 이른다. 줄기의 골속이 갈색이며 계단 모양이다. 윤채(潤彩)가 없는 얇은 잎은 어긋나고 잎밑은 약간 들어갔으며 잎가장자리는 잔 톱니처럼 되어 있다. 털이 나 있는 잎자루는 길이 3~8㎝ 정도이다. 꽃은 5월에 잎겨드랑이에 몇 송이씩 모여 피는데, 암꽃과 수꽃이 따로따로 달린다. 열매는 계란 모양이며 10월에 황록색으로 익는다.
어린잎을 나물로 먹기도 하며 열매를 따서 날것으로 먹거나 다래주라는 술을 빚기도 한다. 다래나무의 열매를 다래라고 하며 이 열매를 햇볕에 말린 것을 미후도(獼杭桃)라고 하는데, 입맛이 없고 소화가 잘 안 될 때 먹으면 효과가 있다. 또한 당뇨병·황달의 치료에도 좋으며 갈증을 없애주기도 한다.
추위에 잘 견디고 아무 곳에서나 잘 자라며, 나무에서 새싹이 잘 나와 꺾꽂이로 쉽게 새로운 개체를 얻을 수 있다. 시원한 그늘을 만들기 위해 아치형을 만들어 정원에 흔히 심는다.
이와 비슷한 식물로 개다래·쥐다래·섬다래가 있다. 섬다래는 전라남도에서 자라는데, 꽃차례와 꽃받침에 갈색 털이 빽빽하게 달린다. 개다래와 쥐다래의 잎은 두껍고 윤채가 난다. 쥐다래는 줄기의 골속이 계단 모양이며 연한 갈색을 띠나, 개다래나무는 백색으로 꽉 차 있다. 흔히 양다래라고 부르는 키위도 다래나무와 비슷한 식물이나 열매의 길이가 3~5㎝ 정도로 크며 열매 겉에 털 같은 것이 잔뜩 난다.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의 다래나무는 천연기념물 제251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다래나무

 

꽃은 암수딴그루이고 5월에 흰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를 이루며 3∼10개가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긴 타원 모양이며, 꽃잎은 5개이고 밑 부분이 갈색을 띤다.
수꽃에는 많은 수술이 있고, 암꽃에는 1개의 암술만이 있으며 암술 끝이 여러 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장과이고 길이 2∼3cm의 달걀 모양의 원형이며 10월에 황록색으로 익는다.
어린 잎은 나물로 하고, 열매는 날 것으로 먹거나 과즙·과실주·잼 등을 만들어 먹는다.
한방에서 열매를 미후리( 梨)라는 약재로 쓰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많은 증상을 치료하고 소갈증을 제거하며, 급성간염에도 효과가 있고, 식욕부진과 소화불량에 건조시킨 미후리를 물에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수피는 바구니, 눈신, 노끈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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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k5549/4nko/209?docid=1A50i|4nko|209|20080818130611
 

쥐다래 

깊은 산의 숲 속에서 자란다. 길이는 5m에 달하고, 작은 가지에 연한 갈색 털이 있으며, 골속은 갈색이고 계단 모양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며 길이가 10∼12cm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 부분은 둥글거나 심장 모양이다. 잎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바늘 모양의 톱니가 있고, 잎 양면의 맥 위에 갈색 털이 있으며 맥 겨드랑이에는 흰색 털이 빽빽이 있다.

꽃은 암수딴그루이고 5월에 흰색으로 피며 작은 가지 밑 부분의 잎겨드랑이에 1∼3개씩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흰색 털이 있고, 꽃잎은 5개이다.

열매는 장과이고 긴 달걀 모양 또는 타원 모양이며 길이가 2∼2.5cm이고 9∼10월에 황색으로 익으며 먹을 수 있고, 자양 성분이 많아서 한방에서는 비타민C 결핍증에 사용한다. 한국·중국·일본·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산림청 임업연구원은 농산촌 단기소득 수종 개발을 위하여 1984년부터 토종 다래 우량품종 개발 연구를 시작하여 전국에서 168본의 우량개체 후보목을 수집하여 그 중 6개체를 강원도 등 5개 도에서 지역 적응성 검정을 실시하여 과실이 크고 수확량이 많은 보은4호, 춘천3호, 평창11호 등 3종의 우량품종을 개발하였다.

새로 개발된 토종 다래 우량품종은 과실무게가 개당 17.1∼18.8g으로 재래종 5.5g에 비해 3배정도 크고 수확량이 10년생 1본당 20∼24㎏으로 재래종 4.8㎏의 4∼5배의 다수확 품종이다. 임업연구원에서는 이들 우량 품종을 신품종으로 등록과정을 마친 후 삽목으로 대량 증식하여 각 도의 산림환경연구소에 채수포를 조성하여 희망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미지출처:  http://cafe.daum.net/hunt123/4M7l/145

 

 

다래나무 효능


◈간염(肝炎):뿌리 4~6g 또는열매 2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정도 복용한다.

◈강장보호(腔腸保護): 뿌리 4~6g 또는 열매 20~3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열매는 생식할 수

   있다.

◈건위(健胃): 잔가지, 잎, 뿌리 4~6g또는 열매 2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식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익은 열매는 생식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관절통(關節痛): 잔가지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열매는 20g을 1회분 기준으로 생식하거

   나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기관지염(氣管支炎): 잔가지나 뿌리 4~6g 또는 열매2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6~7회 복용한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corebees/VPP1/38?docid=1FviR|VPP1|38|20090103122010

 

◈설사(泄瀉): 잔가지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 복용한다.

   도는 열매(다래) 20g을 1회분 기준으로 5회 정도 생식한다.

◈소화불량(消化不良): 잔가지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5~6일 복용한다.

   또는 열매(다래) 20g을 1회분 기준으로 수시로 생식한다.
◈습비(濕痺): 온포기나 뿌리 5~6g 또는 열매 20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식 1주일 정도, 온포기나 뿌리는 달여서 복용하고,열

   매는 생식하거나 주침해서 복용한다.

◈암(癌): 잔가지나 뿌리 5~6g 또는 열매 20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온포기나 뿌리는 달여서 복용하고 열매는

   생식한다.

◈이뇨(利尿): 잔가지 또는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장/위(腸胃):카타르 잔가지나 잎 4~6g또는 열매 20~30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4~5일, 잔가지나 잎은 달여서 복용하고

   익은 열매는 생식한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happy0984/H1E0/245?docid=1IeUc|H1E0|245|20091121090243

 

◈장출혈(腸出血): 잎 4~6g 또는 열매 15~20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3~5일, 잎은 달이거나 생즙을 내어 복용하고 익은 열

   매는 생식한다. 익은 열매는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조갈증(操喝症): 잔가지나 뿌리 5~6g 또는 열매 2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종독(腫毒): 잎이나 뿌리 5~6g 또는 열매 15~20g을 1회분 기준으로 4~5회, 잎이나 뿌리는 달여서 복용하고 열매는 생식한다.

◈진통(陣痛): 온포기나 뿌리 5~6g 또는 열매 20g을 1회분 기준으로 온포기나 뿌리는 달여서 복용하고 익은 열매는 생식한다. 주침

   해서도 복용한다.

◈풍습(風濕): 줄기나 뿌리 5~6g 또는 열매 20~2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익은 열매는 생식한다.

◈해독(解毒): 잎이나 뿌리 4~6g 또는 열매 20~30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2~3일, 잎이나 뿌리는 달여서 복용하고 익은 열

   매는 생식한다.

◈해수(咳嗽): 잔가지 또는 뿌리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해열(解熱): 잎 또는 뿌리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복용한다.

 

◈황달(黃疸): 잔가지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폐암, 유방암 : 환자가 방사선 치료의 후유증으로 하열이 나고 목이 마를 때는 다래 60g을 하루 3~4회씩 껍질 벗겨 먹으면 진액이

   생성되고 입맛을 돋우는 작용을 한다.

◈위암으로 헛구역질이 날 때는 다래 100g을 진하게 달여 생강즙 몇 방울을 넣고 먹는다. 다래나무 120g과 돼지고기 605을 함께 끓

   여서 먹어도 효과가 있다.

◈환자의 소변이 짧고 붉으며 뻣뻣한 통증있을 때와 자궁경부암 환자가 방사선 치료를 받은 뒤 빈뇨, 뇨급, 등의 증상에는 싱싱한

   다래를 먹으면 좋다.

◈ 식도암 환자나, 위암 환자의 경우는 다래나무 뿌리 2kg을 진한 즙으로 달여서 2주간 나누어 복용한다.

◈ 열이 나면서 가슴이 답답한 데, 소갈 ㆍ 황달 ㆍ 석림 ㆍ 치질 ㆍ 한쪽 다리가 가늘어지며 잘 쓰지 못하는 데, 붓는 데, 기운이 없

    고 잇몸에서 피가 나고 어지러울 때는 하루 30 ∼ 60g을 달임약으로 먹는다.

◈위암 ㆍ 식도암 ㆍ 유방암에 하루 175g을 달여 10 ∼ 15일 주기로 하여 1주기가 끝나면 몇일 쉬었다 다시슨다.

◈ 소변불리 ㆍ 황달 ㆍ 붓는 데 ㆍ 관절염 ㆍ 간염 ㆍ 연주창 ㆍ 이슬(냉)에는 다래나무를 하루 10 ∼ 30g을 달여먹는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jamgok24/IB3I/20?docid=1IxKw|IB3I|20|20090922072746


다래나무순의 효능

자연에서 나는 모든 식물이나 들풀도 잘만 사용하면 약이 되는 법입니다.

한약의 재료가 다로 있나요? 모두가 나무잎이나 뿌리 잖아요.

예전부터 다래순을 나물로 무쳐먹기도 하고 약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다래순은 통풍에 도움이 되는데 통풍은 요산의 생성이 비정상적으로 높거나 신장에서 요산이 충분히 배설되지 않아서 혈액 속에 요산의 농도가 높아져 생기는 병인데 이럴 때 다래순은 이뇨작용이 강해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하고 또 다래열매를 술에 담그 먹기도 했습니다.

이는 뛰어난 이뇨작용 때문입니다.

일반 대래순 보다는 개다래순이 아주 좋은데 지금은 순이 없으니 개다래나무를 잘라 달여 드시면 관절의 통증을 멎게 합니다.

먼저 답변하신분의 말씀처럼 인체의 기와혈의 흐름이 원활해야 하므로 다래순도 드시고 다른 음식도 골고루 드시면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면 좋겠내요 [건강,인체상식 인기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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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yagyongulsan/4Xjk/9?docid=1EgsH|4Xjk|9|20080712013434

 

 

다래나무 순을 채취하여 끓는 물에 삶아 말렸다가 물에 불려 갖은 양념을 넣고 무쳐먹는 음식

 

산나물인 다래나무 순은 미후도라고도 부르는데, 잎은 넓은 난형으로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있다. 다래나무의 어린잎은 4월에서 5월에 채취하여 나물로 먹고, 열매는 9월에 과일로 먹는다. 특히 다래나무의 열매는 만성 간염, 위염, 통풍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봄에 다래나무 수액을 채취하여 복용하면 만성피로, 식욕부진, 간 기능 저하 등을 개선시키는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보통 다래나무의 새순은 나물로 식용하는데, 다래나무 순을 채취해서 끓는 물에 삶아서 햇빛에 말린 뒤 물에 불려 물기를 꼭 짠 다음 갖은 양념에 무치거나 볶아 먹는다. 또한 다래나무 순을 봄에 채취하였다가 겨울에 된장국을 끓여 먹어도 좋다. 다래나무 순은 강원도 인제나 정선에서 채취되는 것이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다래나무 순을 채취한 다음 깨끗이 손질한다. 끓는 물에 넣고 살짝 삶아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제거하고 햇빛에 말린다. 먹을 때 물에 불려 양념을 하여 먹는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namks0/MPsb/80?docid=1B6v2|MPsb|80|20090810022011

 

다래줄기 : 이뇨작용(소변, 붓고 복수찬데).풍습을 없애는 작용.항 암작용
개다래(또는 쥐다래도 좋음) : 성질이 따뚯함
심장튼튼하게 한다. 기침을 멎게도 한다.뼈.근육을 튼튼하게 한다.콩팥 신장 기능강화시킨다.몸 전체에 열나게 하고 남자의 기력을 강화시킨다. 여성병과 양기부족 치료에 쓰인다. 냉증치료-냉대하증등의 여성병.류마티스 관절염,신허요통 .

각종 피부병:
개다래 열매따서 그늘에 말린후 쩌서 가루내어 3-4g씩 하루 3 번복용

류마티스 관절염에 특효:
개다래 열매를 증류수 술에 담아서 1주일 정도 지난후 1-2잔씩 마신다.

아픈부위에 바르기도 한다.

개다래 덩굴을 써도 좋음-30-40g을 은은한 불로 달여서 먹음 (독성분이 있을 수 있음)

비위가 허한 사람은 주의 해야 하고,가려움증, 발진, 헛배부름, 구토, 설사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면 약을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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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액: 나무의 생체 속에 들어 있는 물인 수액은 생명체에 가장 이로운 물

 

수액나무 종류

고로쇠나무,거제수나무, . 박달나무, 층층나무, 호깨나무, 노각나무, 머루덩굴, 다래덩굴, 으름덩굴, 자작나무, 단풍나무, 서나무, 피나무, 삼나무, 대나무 등에서 맛좋고 영양이 풍부하며 약효가 뛰어난 수액을 얻음

특  성:
박달나무 수액은 맛이 담담하고 시원하며,
층층나무는 수액의 양이 많고 특이한 향이 있고,
호깨나무 수액은 맛과 향이 일품일 뿐더러 간기능을 회복하고
술독을 푸는 데 최고의 음료가 될 만하다.
대나무 수액은 중풍이나 고혈압, 심장병에 좋은 효과가 있고,


머루덩굴 수액은 간장 질병이나 신장병으로 몸이 붓거나 복수가 차는 데 좋다.
다래덩굴 수액은 항암작용이 뛰어나고 부종이나 신장병 환자들한테 효력이 크다.

 

이미지 출처http://cafe.daum.net/myrefarm/14LW/5368?docid=kOKL|14LW|5368|20090330212741


서나무와 박달나무 수액은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좋고,
으름덩굴 수액은 독을 풀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효력이 있다.
일본에서는 삼나무 수액을 발효시켜 거의 만병통치 음료로 쓰고 있는데 신장이나 간장 기능을 좋게 하고 항암작용도 세다.

수액을 채취하는 시기
단풍나무와 고로쇠나무류는 경칩 무렵이고, 박달나무, 거제수나무, 자작나무, 층층나무류는 곡우 무렵에 채취하며,
머루나 다래덩굴은 봄부터 초여름까지 채취하고, 대나무는 죽순이 다 자라서 성장이 멈출 무렵에 밑동을 잘라 흘러나오는 수액을 받으며, 삼나무는 4월 중순 무렵에 수액을 얻는다

 

 

 

다래나무수액효능 

1.민간요법에 피로회복,항암효과, 신장염탁월한 효능

2.다래나무 수액은 칼슘,칼륨,마그네슘,아미노산,비타민등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약수로 특히 여성의 골다공증과 당뇨병,위장병,심장병에 좋고 이뇨작용이 고로쇠수액을 능가해 몸속의 노페물을 배출시키는데 큰효과가 있다

3.유리당함량이 높아 인체 흡수가 빨리 되어 에너지화하는 유익한 포도당,과당의 함량이고로쇠수액보다 각각 9배,23배 높다

4.전체 무기물 함량이 다래나무 344mg 고로쇠나무 186mg 정도이고 일반적인 4대 미네랄인 칼슘,칼륨,마그네슘,나트륨 다래나무 수액 전체 함량의 87%로 많이 함유

5.인체 보건 건강에 크게 기여하는 10대 주요무기물 다량 함유 되어 있는 천연 음료

출처 : 시골길 인생
글쓴이 : 바이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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