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1500년 손자나무, 오른쪽 4000년 은행나무
이몽산앞 숙소에서 저녘식사중
이몽산입구
이몽산 폭포-높이가 100미터인데 가물어서 물이없네요
폭포안쪽 바위에세긴 목숨壽자 보이세요
등산로 최정산 - 산소가 엄청많다네요
신선들이 쉬었다는 정자 (仙憩亭)
내려오는 길은 케이블카로
케이블카위에서본 폭포
출처 : 장수등산회
글쓴이 : 장보고 원글보기
메모 :
'여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2012.10.21. 白雲洞 (0) | 2012.10.22 |
---|---|
북경/상해 (0) | 2007.03.30 |
백두산/태산/해남도 (0) | 2007.03.30 |